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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용
강아지 미용 방법, 집에서 기본으로 챙기는 법
매일 빗질부터 목욕 주기, 발톱·귀 관리까지 — 미용실에 맡기기 전에 집에서 할 수 있는 기본 케어를 정리했어요.
털 길이에 따라 다른 빗질 주기
- •장모견(말티즈·포메라니안·비숑 등): 매일 빗질하지 않으면 털이 엉켜 피부병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
- •단모견(시바견·웰시코기 등): 주 1~2회 빗질로 죽은 털을 제거하면 충분해요
- •이중모 견종은 환절기 털갈이 시기에 빗질 횟수를 늘려 주세요
목욕은 자주보다 적당히
목욕을 너무 자주 하면 피부의 보호막이 약해져 오히려 가려움증이 생길 수 있어요. 일반적으로 2~4주에 한 번이 적당하고, 피부 트러블이 있다면 수의사와 상담 후 전용 샴푸로 조절하세요.
발톱·귀·항문낭
- •발톱은 걸을 때 바닥에 닿는 소리가 나면 깎을 시기 — 혈관을 피해 조금씩
- •귀는 주 1회 정도 냄새와 분비물을 확인하고, 처진 귀 견종은 통풍에 신경 쓰기
- •항문낭은 반려동물이 엉덩이를 바닥에 끄는 행동을 보이면 미용실이나 병원에서 짜 주기
이럴 땐 전문 미용실로
엉킨 털이 피부에 달라붙어 집에서 풀기 어렵거나, 가위컷처럼 정교한 미용이 필요하다면 전문 미용실을 이용하세요. 처음 미용하는 강아지는 짧은 세션부터 시작해 적응시키는 것이 좋아요.
⚠️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이며 진단이나 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. 우리 아이의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에 맞는 계획은 꼭 동물병원에서 상담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