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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초 케어
앵무새 키우기 기초, 입양 전 꼭 알아야 할 케어
새장 크기부터 먹이, 소리에 민감한 환경까지, 앵무새와 처음 함께할 때 챙겨야 할 것들을 모았어요.
새장과 환경
앵무새는 날개를 완전히 펼치고 양옆으로 몇 번 날갯짓할 수 있을 만큼 넉넉한 새장이 필요해요. 종에 따라 적정 크기가 다르니 입양 전에 해당 종의 권장 치수를 확인하세요.
- •횃대는 굵기가 다른 것 2~3개를 섞어 발 건강을 챙기기
- •직사광선이 바로 들지 않고, 밤에는 어둡고 조용한 곳에 두기
- •주방(조리 연기, 테플론 코팅 프라이팬)과 떨어진 곳에 새장 배치 — 일부 조리 기구의 과열 연기는 새에게 치명적일 수 있어요
먹이
- •씨앗만 주기보다 펠릿 사료를 기본으로 하고 신선한 채소·과일을 소량 보충
- •아보카도, 초콜릿, 카페인, 알코올, 과도한 염분은 절대 금지
- •신선한 물은 매일 갈아 주기
사회적 특성과 소리
대부분의 앵무새는 무리 생활을 하는 새라 혼자 오래 두면 스트레스를 받기 쉬워요. 매일 교감하는 시간을 정해 두고, 종에 따라 울음소리가 클 수 있으니 공동주택이라면 미리 방음이나 생활 패턴을 고려하세요.
건강 신호 체크리스트
- •깃털을 과도하게 뽑거나 식욕이 갑자기 줄면 병원 상담
- •호흡음이 거칠어지거나 꼬리를 과도하게 들썩이면 즉시 조류 전문 동물병원 방문
- •정기적으로 발톱·부리 상태 확인
⚠️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이며 진단이나 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. 우리 아이의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에 맞는 계획은 꼭 동물병원에서 상담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