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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초 케어
토끼 키우기 기초, 집에 데려오기 전 체크리스트
토끼는 조용해 보여도 섬세한 소화기를 가진 동물이에요. 사육장, 식단, 건강 신호를 미리 알아둬요.
사육장과 생활 공간
토끼는 뒷다리로 설 수 있고 세 걸음 정도 뛸 수 있는 넓은 공간이 필요해요. 케이지 안에만 두기보다 하루 중 일정 시간은 안전하게 막아 둔 공간(펜)에서 자유롭게 움직이게 해 주세요.
- •바닥은 미끄럽지 않은 재질로 — 매끈한 바닥은 다리 부상의 원인이 될 수 있어요
- •전선, 화분, 씹으면 위험한 물건은 미리 치우기(토끼는 이가 계속 자라 씹는 습성이 있어요)
식단: 건초가 80% 이상
- •티모시 등 건초를 하루 종일 자유롭게 먹을 수 있게 제공 (식단의 대부분)
- •신선한 채소는 소량씩, 토끼 전용 펠릿은 보조 사료로만
- •당분이 많은 과일·사료 간식은 아주 가끔, 소량만
소화기 건강이 생명과 직결돼요
토끼는 장 운동이 멈추는 "위장 정체"가 빠르게 응급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는 동물이에요. 하루 이상 밥을 안 먹거나 배변량이 눈에 띄게 줄면 미루지 말고 바로 병원에 연락하세요.
건강 신호 체크리스트
- •매일 사료 섭취량과 배변 상태를 눈으로 확인
- •이빨이 과도하게 자라 식욕 저하로 이어지지 않는지 정기 검진
- •중성화 수술은 특정 암·행동 문제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어 수의사와 상담
⚠️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이며 진단이나 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. 우리 아이의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에 맞는 계획은 꼭 동물병원에서 상담하세요.